여행은 어디를 가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는지가 중요하다
누가 이말을 했더라~~
고로 세상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사람과 함께
헤게모니~~
선린회 모임은 술없이 못살아
ktxㅡ오송역
세상이 좋아져도 너무 좋아졌다
2시간여 만에부산역 도착
부산 자갈치 시장
실컷 먹었는데도ㅡㅡ 횟값 비용이 15만원 정도
너무 저렴하고 싸~~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곳
남포동 추억
길바닥에서 데지게 맞았음
광복동 먹자 골목
광안리 중심거리
우리 일행중 땅이 제일 많은 형님^^
문중땅ㅡ 개인땅ㅡ 본인땅ㅡ 숨겨둔땅
다들 기반 잡고 사는 사람들이라 행복하게 보입니다
헤게모니 이 자식만 빼고~~ 나는 개폼인생
여기서 1박~~
광안리 밤바다는 언제봐도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아주 색다른 맛
우리 형님 졸리시나봐
연세가 60 넘으셔서~~
술맛 좋고 분위기 좋고 친절한 술집
장사 잘될 겨
남자 끼리~~
상상에 맡김^^
음주가무
부산하면 돼지 국밥아닌가?
언제인가 미역국에 갈치가 들어 있는 해장국을 보고 기겁 한적이 있는데 국밥 맛은 최고~~
조치원 유명한 감자탕집 사장
개걸스럽게 개눈 감추 듯 먹는 중^^
태종대 시작
땡볕에서 30여분 기다리고 드디어 시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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