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인생의 삶은
각자가 자신의 꿈꾸는 어떤 것을 찾아 헤메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 꿈을 찾을 수 없다면 굳히 애써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헤게모니 생각>
아~~ 장미~~
이젠 그녀를 장미라 부르고 싶다
태종대 선척장
우리 선린회 모임도 15년이 흘렀구나
세월은 화살과 같이 빠르고~~
다음 여행때는 전부 동참하자
호형호제 하는 형님!! 사랑합니다
부산 갈치맛 끝내준다
또 먹고 싶다
보들보들 ~~야들야들
부산 (용두산) 공원
사진 복구에 도움준 13년지기 의리있는 형님
부산 젊음의 거리도 한번쯤 밟아보는 센스
나는 이런 먹거리가 좋아ㅡ 칼질은 체질상 싫어요
FM 형님과 나보다 더 잡놈인 친구^^
흔들려도 꺽이지 않는 코스모스 기개처럼 우리 우정 변치말세
다 주어도 모자람없이~~
ps: 여행기간 동안 부산 민심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손질하고 나서 부산 사람들의 이번 대선 속내를 말할까 합니다
여행사진 올리는 것도 1시간이 꼬박 걸리네요 자꾸 오작동을 일으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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