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글날에 <잠시~한줄>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10. 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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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회  한글날

 

 

비서: (한)ㅡ한글날을 다시 법정 공휴일로 해야겠습니다

각하: (글)ㅡ글쎄 그게 가능하겠어! 전경련에서 난리부르스를 칠 텐데

비서: (날)ㅡ날짜만 변경하면 됩니다. 매년 7월 17일로~~~//

 

헌법의 가치와 한글의 중요성은 집에서 쉬면서 생각하게 합시다

 

석가탄신일과 크리스마스는 왜 빨간 글씨야?

헤게모니 이 자식! 표<票>떨어지는 소리 할래

죄송합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소중하고 고귀한 우리 것

제헌절과 한글날이 이렇게 푸대접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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