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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비리천국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보면서 당을 이끌어 가는 수장들도 참으로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꿈꾸는 나라를 만들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는데 아랫것들은 잿밥에 눈이 멀어 정치자금,. 금품수수. 공천뒷돈에 혈안이 되었으니 미칠 노릇이겠다
한편 내 딸에게 틀린 말은 하지 않는 것 같다
국회의원 정확한 숫자 270명ㅡ
조금은 미안한 일이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
남자와 여자를 살펴보듯
민주당은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고
새누리당은 현미경으로 들여다 봐야 한다
정치인 모두는 색안경을 끼고 관찰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누가 재를 뿌릴 줄 몰라서 그렇다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아무리 바람 잘날 없는 곳이 정치판이라지만 이래서야 되겠는가
몰염의 극치다
염치가 없다
뻔뻔하다
뻔하다
정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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