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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많은 한사람으로서 지극히 개인 생각<生角>이고 소견<所見>이다
사진 순서대로
세분께서 작금의 정치판 판세를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능력있는 정치 평론가다
정치 흐름을 잘 파악한다
족집게처럼 모범답안을 맞춘다
최고<最高>답다ㅡ 고박사
귀신<鬼神>이다ㅡ신교수
해박<該博>하다ㅡ박박사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글을 잘 쓰는 문장가<文章家>는 이철희 소장이다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여러 신문을 통해 네 분에 칼럼들을 많이 읽고 내린 결정이다
근데 이들의 화법<話法>모두가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말투다
제 생각에선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제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습관적 버릇일까
지나친 자신감일까
물론 의성어를 많이 쓰는 정치인들보다는 눈에 거슬리는 점은 없다
다음에는 유력 정치인의 어법과 화법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정치 평론가는 매력있는 직업인 것 같다
나도 가방끈이 짧지 않았다면 이들처럼 유명한 평론가 되어 정치를 물고 씹고 뜯어버렸을 텐데
광고처럼
부럽다
어휴~~
합창 연습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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