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치평론가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9. 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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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이 많은 한사람으로서 지극히 개인 생각<生角>이고 소견<所見>이다

 

사진 순서대로

세분께서 작금의 정치판 판세를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능력있는 정치 평론가다

정치 흐름을 잘 파악한다

족집게처럼 모범답안을 맞춘다

 

 

                                              최고<最高>답다ㅡ 고박사

 

 

                                                  귀신<鬼神>이다ㅡ신교수

 

 

                                                            해박<該博>하다ㅡ박박사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글을 잘 쓰는 문장가<文章家>는 이철희 소장이다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여러 신문을 통해 네 분에 칼럼들을 많이 읽고 내린 결정이다

 

 

 

 

근데 이들의 화법<話法>모두가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말투다

 

제 생각에선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제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습관적 버릇일까

지나친 자신감일까

 

물론 의성어를 많이 쓰는 정치인들보다는 눈에 거슬리는 점은 없다

 

다음에는 유력 정치인의 어법과 화법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정치 평론가는 매력있는 직업인 것 같다

나도 가방끈이 짧지 않았다면 이들처럼 유명한 평론가 되어 정치를 물고 씹고 뜯어버렸을 텐데

 

광고처럼

부럽다

 

 

어휴~~

합창 연습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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