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밤」 (술푼세상) 하늘도 무심하지! 빗방울이 떨어지고 세차게 바람이 불면 나의 간절한 외침이 너무 사무친다는 것을.... 밤비가 내리는 조치원 거리에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오롯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나의 마음을 알까? #김영미 https://youtu.be/5MS-GpklkHs 이럴 수가~~ 뒷모습이 날 빼박처럼 닮았다.^^ ps 2012년 어느 봄날에 조치원역에서 꼭 만나자고 약속했던 영미는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끝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보고 싶다. #미치도록. 오늘만큼은 술 한 모금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잠을 이룰 수 없다. 영미는 외국에서 살고 있다. 이 사연은 수천번 얘기 했기에 별 감흥은 없을 것이다.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은 추억으로 남기고 지금 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