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주 (이서준) 바르게 잘 키우길 바란다. 귀여워~~ ^ 태어난지 몇 주가 지났지만 실물 한번 보지 못했다. 코로나 영향이 이처럼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지만, 오는 추석 당일날에 외할아버지가 널 보게 된다. 그날 우리 눈뜨고 얘기 나누자.^^「사랑해」 △보석보다 값진 교육 탈무드의 한 일화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 날 상점에서 외투 한 벌을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다시 한번 입어보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놀랍게도 거기에 보석이 들어 있었습니다. 순간 그 사람의 마음속에 두 가지의 생각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보석이 누구의 것인지는 몰라도 내가 산 옷 주머니에 들어 있었잖아. 그러니 내가 가져도 될 거야? ‘그래도 이건 내 것이 아닌데…. 빨리 돌려주는 게 맞겠지! 양면의 생각으로 괴로워하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