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를 만나거든... *유머* 박근혜와 일본 수상 아베가 어느 건물의 발코니에 나란히 서서 수만명의 군중들을 기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베가 박대통령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손짓 한 번으로 군중들 중에서 일본인들을 흥분하게 만들어 볼테니 잘 보..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5.05.01
다 그런거지 뭐... ㅡ공부 안한 신부님의 실수ㅡ 신부님이 운전을 하고 갔다. 수녀가 길가에 서 있었다 신부는 수녀를 차에 태워 주었다. 수녀는 다리를 꼬고 앉았다. 가운이 살짝 벌어지면서 멋진 다리가 드러났다. 신부님이 그 다리에 손을 댔다. 수녀가 신부를 쳐다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신부..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5.01.11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여자 산타 이야기* 어떤 노총각이 있었는데... 어느날 완죤히 이쁜 여자 산타가 온거야~~ 그 이쁜 산타가 선물을 줄라고 하는데... 노총각이 선물은 필요없고 하룻밤만 자자고 했어!! 그랬더니 이쁜 산타가 망설이다가 알았다면서 옷을 막 벗는데...... 노총각이 너무 감격한 나머지 ..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4.12.24
찾아가는 서비스^^ 이 그림을 보니 부천경찰서 소속 한쌍의 경찰관이 생각난다 공원에서 문란행위는 형사처벌이 아니란다^^ 가난한 청춘들아 그래도 눈치껏 애정행각을 하거라 정서상 보기 안좋다....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4.12.02
ㅋㅋ *남자의 착각* 한 남자가 실연을 당했다 그는 술을 마시며 바다를 보고 울고 있었다. 마침 해변을 지나던 아가씨가 남자의 그 모습이 하도 안쓰러워서 다가가 물었다. “왜 그렇게 슬퍼하시나요?” “엉, 엉, 실연당했습니다.” “저런,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제가 위로해 드릴게..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4.11.28
빼빼로_^^ (11/11) 빼빼로는 날마다 등교할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주고 날마다 칸쵸의 준비물을 챙겨온다 어느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새우깡이 물어봤다 야! 니는 키도 큰게 와 맨날 칸쵸 시다바리 짓이나 하노?" . . . "야!조용히 해라 칸쵸 듣는다! ㆍ ㆍ ㆍ 니 ㆍ ᆞ ᆞ 칸쵸 등에 문신 봤나?&qu..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4.11.11
지금은 TV 시청 인천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여성이 싫어하는 운동선수 1. 유도 선수 :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2. 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4.10.03
철면피. (펌) (고향에서 보내는 편지) 우들은 별일없이 잘지낸다...! 대통령 이하 정부 및 여야정치권에 있는 느그들 잘 듣거라! 쎄가 빠지게 일해서 느그들 호위호식 시키는게 우리 국민들 낙이란다...! 우들은 괜찮허다...! 요새 일거리가 없어서 일당 오만원 잡일도 찾기힘들다만 느그들만..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4.09.16
긍께 잘해야지^^ 어린 딸과 아빠 강쇠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사우나를 하고 나온 아빠가 잠깐 쉬려고 때밀이용 침대에 누웠는데,혼자 놀던 어린 딸이 심심해지자 막 잠이 들려는 아빠를 찾았다. 하지만 잠들어 있는 아빠를 보고는 가지고 놀 장난감을 찾던 중 아빠의 거시기를 본 딸이 신기해하며..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유머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