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더웠어요 근데 견디며 저는 초과 일을 했어요^^ 두 달에 한 번 약을 타야만 내일이 있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을 돌보세요? #인생지사 #새옹지마 추석에 뵙지 못한 친형 같은 두 분을 모시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술잔을 주고받으며 집에 왔는데.... 가을하늘이 오는 것 같다..이제 멀지 않았다. 이런 방식으로 사업을 하지 않는다.20여 년 동안 발이 닮도록 다녔던 단골집이었는데, 사정상 2년 만에 찾았습니다. 코다리찜이 매우 먹음직스럽고 맛깔납니다MBN 세월은 비껴갈 수없다. 너도 많이 늙어버렸어조치원 시내에서 새마을 전집과 근처에서 커피숍을 윤영하는 내 또래의 이승현 씨가 MBN세상특종에 나오는데, 아직도 자리잡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애 한테는 무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