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국 (트럼프) 죽었다 살아남...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7. 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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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선거> 연설을 하는 트럼프를 향해, 총격범은 탕탕탕~~ 총알 7ㅡ8발을 날렸는데 트럼프의 오른쪽 귀를 스치고 지나갔다.

무차별적으로 총을 발사했는데, 트럼프가 멀쩡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천우신조 <천운>가 아니라, 아니할 수없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고개를 돌려, 머리를 앞으로 숙인 트럼프의 예지력과 통찰력이 뛰어난다.


그해 비해 말끝마다, 밑도 끝도 없이, 치매 <인지력> 초기증상을 보여주는 현직 대통령 바이든은 어떻게 설명할까?

하나 불행하게도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 1명은 죽고 2명은 중태에 빠진 최악의 사건이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에 트럼프가 사망하고, 총격범이 흑인이며, 민주당원이고, 바이든의 열혈지지자였다면 아마도 지금쯤 미국은 내전상태에 빠져들고 말았을 것이다.

세계를 <패권주의> 이끄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경미한 부상은 여러모로 가슴 쓸어내릴 만큼 천만다행이고 만만다행이 아닐까 싶다?

어찌 됐건 트럼프는 여기 사진 한 장으로 이미 최고의 지도자 <president)에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문제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진영정치와 팬덤정치 때문에
나라를 좀먹이고 있다.

네가 없어져야 내가 살고, 너희 조직을 소탕해야 나의 조직이 안전하다.

증오와 혐오가 사생결단 <극단주의>으로 치닫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 지구상의 인류애가 어떻게 전개될지 끔찍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트럼프 지지자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사이비 종교에 빠진 전형적인 이단아 모습이다.

트럼프는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중에, 최초로 수만 가지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데, '디즈니' 말썽쟁이 도날드덕을 감싸주는 것처럼, 무조건 옹호하고 찬양하고 있다는 거다. 

정신없이 미쳐가는 세상이다.

그러니까, 나쁜 정치인을 향한 정치테러가 무수히 자행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더러운 정치명찰을 단 자에게 흉기와 총기를 뛰어넘어, 드론 폭탄이 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우리나라는 총기규제가 엄격하지만, 정치폭력이 잔인하고 공포스럽다.  


국민을 섬기고 나랏일에 열심히 하는 사회지도층 <국가서열&국회의원>만큼은 최첨단의 공권력을 동원해서 빈틈없는 경호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트럼프는 차트와 신께서 살려줬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줬다.

혹여, 트럼프 당신께서 다시 한번 더, 미국의 프레지던트가 된다면 미국의 우선주의를 생각하고^^ 필드에 나가는 바이든의 골프가방을 들어주는 센스를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

바이든의 비거리가 48미터(?) 라매....
ㅎㅎ

트럼프의 애국주의는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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