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7. 1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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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저녁 5시에 보수방송 <조선 TV> 통해 국민의힘, 당대표<후보연설>토론에 있어, 잘나고 못나는 거친 발언을 들었다.

민주당의 회원들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집권당>의 실기와 자뻑을 마음껏 <조롱-비하>펼친다.

하여, 미개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정부에게 현실성과 존재감을 갖고 제대로 된 국정운영을 펼쳤으면 좋겠다?

제로패스"라는 것을 느끼며 국정기조를 새롭게 다듬어야 한다는 것이다

윤통과 국민힘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친 정당 <세력>이다.

그 이유와 원인은 곧 자세히 밝히겠다.

그렇다고, 바로 윤 대통령을 탄핵하고 현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극단세력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

암튼 국민의힘 당대표의 첫 번째 토론에서 한동훈의 뛰어난 정치의 예지력과 순발력을 잘 보았다.

그래서 한동훈 씨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지 않는다면 나는 내 손에 장을 지진다.

한동훈씨~~사회/경제/정치/국방/교육/ 양파까듯이, 왜 이리 똑똑하고 현명하냐?
윤씨ㅡ이분은 자신의 핸폰에 지역구 사람들의 전화번호룰 입력한 숫자가 약 3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참으로 멋지고 자랑스럽다...

나는 민주당 당원이지만 한동훈의 옳은 발언을 듣다 보니, 절대로 정치의 습자지는 아니다.ㅡ

한동훈 씨가 왜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야 하는지를 내일모레가 오면 헤게모니는 순전히 개인적인 글로 자세히 밝히겠다.

지금 세종시는 국민의힘 <자중지란>처럼, 호우경보다.

나는 어제 이어, 오늘도 잠한숨도 자지 못하고 우리 집안<건물>을 지키고 있다.

잦은 비는 정말로 무섭다.

국회의원의 입법부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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