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舶)
P朴.....
쪽朴.....
소朴.....
대朴.....
나름하기에 다름
좀더"지켜보기"로
부디1%를 위한 방송
TV조선 되지 않기를 *한겨레 원본*
*헤게모니 말풍선*
어제 어느모임, 송년회 기분을 내면서 처음으로 잠깐 잠깐 <티브이 조선> 뉴스와 10 MP 시사 코메디를 봤습니다 약간의 어설픈것도 보였지만 나름에 재미는 있는것 같았어요 9시조선 (날) 뉴스 앵커는 말그대로 물건^^이더군요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을 구할 수는ㅡ 구할 수 있겠습니까? 싫지는 않았지만 뉴스를, 희화화 시키는것 같았어요? 문제는 시사 코메디 박물관은살아있다 코너에서 노골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를 자극하더군요 육영수여사를 닮아서 예쁘구나....마지막 갈무리에서는 내레이터와 함께 아빠가 꿈속에서 보였어요 그래 내년이면 바쁘겠구나 예! < 대역> 박근혜가 슬픈 음악의 속으로 사라지면서 향수를 자극하고 미화하는데,,,, 그걸 보면서 방송이라는것은 저렇게도 연출 할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은 개콘 최효종씨가 국회의원이 쉽게되는 방법ㅡ 풍자개그 하고는 차원이 달랐어요 그리고 공짜의역습은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아마 국민들의 공짜근성때문에 나라가 망할 수있다는 뉘앙스를 받았어요 보수를 표방한 방송이라 한편 이해는 가지만 특정인물을 대놓고 찬사하고 칭송한다는것은....글쎄요! 역효과가 클것만 같은데........... 분명 輟收<?>는 되돌아 올 겁니다..............//
모든 사람을 한동안 속일수는 있을 수 있다
또 몇사람을 영구히 속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구히 속일 수는 없다
<링컨>
신뢰받지 못하는 언론은 발전을 기약할 수 없다
<헤게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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