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명중 1명 강남3구에 부동산
어쩌라구
지극히 뻔하고 당연한 일 아닌가?
대한민국 강남사람들은 특혜받은 상위1% 자치구가 아닙니까
강남부자들은 불로장생과 장수무명의 끈질긴 생명력이 있는게 아닐까요
한마디로 가난한 사람들은 빨리 죽고 부자는 오래 산다는 거죠
게다가 강남 아파트 한 채 금액이면 충남 연기군 전동면의 125집<채>을 바꿀수가 있으며 전남 보성 어느 마을 257채를 살수가 있다고 합니다 먹물들은 왜 틈만 나면 굿거리 장단처럼 내동네 와 내고향 근방 동네를 심층비교 분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꾸며낸 얘기가 아니라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임> 그 누구 말처럼 확 성질 뻗치게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부자라는게 그렇습니다 제가 반평생 살면서 뼈져리게 느낀것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반칙과 비정상>이야 말로 졸부가 될 확률이 많고 종내는 부자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겁니다 부자요!! 절대 돈 안씁니다 정확히 말해 돈 쓸 겨를이 없습니다 진정 돈쓰는 사람은 가난한 자 들입니다 그것은 부자에게 눈도장과 떡고물보다는 잘 사는자들한테 인정받고 선택 받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죠 부자가 좋은점은 부자들은 일년에 한두번<어장>관리만 하면 된다는것입니다 통크게 한턱 쏘면 되는거예요 딱 한번만.. 저에 대한 얘기를 약간 비틀어서 말씀드릴까요 저요 최소 한달에 ㅡ백만원은 써요 부자가 아니라서요 절대 부질없는 짓은 아니예요 나름에 나비효과가 있답니다 이것은 빌붙기 전략이라고 할수 있죠 이렇게 하지 않고는 부자와 빈자는 절대 어울릴 수가 없고 가까이 지낼 수가 없어요 태성적으로 부자와 빈자가 닮은꼴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대물림이라는것 뿐이죠 부자는 영원히 부자로 살고 빈자는 영원히 가난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 언론에서 말을 합니다 편모 슬하에서 자란 아이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죄인이 될 확률이 많다 학력이 낮을수록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노동자 월급은 고작 한달에 150만원 미만이다 무엇보다 이들은 병(癌)에 쉽게 걸리고 일찍 단명을 한다 절대 개천에 용 나오지 않는다 어쩌면 맞고도 맞는 얘기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일주일 동안<복권대박>의 기대심리와 허황된 꿈을 찾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난한자들은 늘상 福券를 사고 부자들은 가끔 復權를 기대한다는 것이지요 오늘 공장일을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로또 두장을 사면서 생각했어요 나는 생각보다 “꾸역구역 참 많이 살고 있다” 먹물들의 말대로 라면 나는 벌써 하늘가는 밝은 길이요 요단강 건너가 북망산에 있는 친구 만나 술한잔 할 팔자가 가 아니지 않는가 자꾸만 길어지고 늘어지는 내인생이 참 요사스럽고 요망스럽습니다
강남부자 정도 되기는 영 틀렸는데......
재미없는 일상에 목을 매는지......
부대끼는 다람쥐(?) 쳇 바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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