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 남매~~ 삼겹살 파티!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8. 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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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고 한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무서운 것이 식탐이고 그것보다, 더 무섭고 해로운 것은 과식이다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건강을 망친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


"

"


따옴표처럼, 아니(?) 논리의 기적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마다 각자 선택한 건강법이 있고 삶의 모토가 있는 것이다.

고기가 신선하니 돼지고기 잡냄새가 전혀 없다.

다섯 명이서 4 공기 밥을 볶아 싹싹 비웠다면 맛집으로 인정하는 식당이다.

조치원 메가박스극장 골목에 있는 "주먹구구"다.

가성비가 최고 이듯, 맛 또한 최애다.

대패삼겹살은 이 집에서 먹어야 한다.

내가 이렇게 질긴 생명을 사는 것은 먹고 싶은 것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성격 때문이다.

건강에 맞는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보다,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배만 부르면 된다.  

무엇보다 술과 담배가 없었다면 나는 일찍 단명하였고 벌써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세상에 가장 무서운 병은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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