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BN 김은미 앵커가 좋다.**^^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나경원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용산대통령? 윤석열 #여의도 대통령? 이재명 화면캡처ㅡMBN 대다수 국민에게 조롱과 비아냥을 한 몸 받으며, 지나가는 똥개한테도 동네북 이 되어버린 윤통은 과연 남은 임기 3년을 잘 버틸까? 무엇보다 야당의 팬덤세력과 진영정치는 김건희 여사에게도 차마 말 못 할 만큼 비난과 저주를 쏟아내고 있다.정치 9단 박지원은 반드시 의회의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국회의장에게 아무 거리 김 없이, 개새끼를 말하는 것도 모자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시즌2 막말을 서슴지 않는다. 원내대표 박찬대는 당대표의 딸랑이답게 강경 일변으로 입법부를 접수했으니, 사법과 행정마저 장악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게다가 민주당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