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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혀가 사람 잡는다는 속담을 비웃기라도 하듯, 얍삽한 새치혀가 있으면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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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 것은 어가 다르고 아가 다르기 때문에, 꼭 해야 할 말이 있고 절대 하지 말아야 말이 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정제되지 않고 진중하지 않고 옳고 그름도 없이 무수한 말폭탄을 쏟아내고 있다.
노인 폄하는 내 귀에 의심이 들 정도였기에, 혹시 문맥에 이상이 있나 하는 노파심에서 발언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
김 위원장의 잇따른 막말과 설화에 기가 차고 코가 막힌다.
TV조선 신동욱 앵커의 주장처럼 허접한 "깜냥"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혁신의 깜냥 -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3080190212
[신동욱 앵커의 시선] 혁신의 깜냥
장년의 남자 양쪽으로 노인과 청년이, 그 아래 사자와 늑대와 개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봅니다. 왼쪽 노인은 일흔 중반이었던 거..
news.tvchosun.com
<동영상/앵커의 시선>
당내의 쇄신과 혁신에 대해 골몰해야 사람이 아무 때나 저질스러운 정치적인 발언을 해대니, 점잖고 온화한 우리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께서도 그녀를 못 말리고 죽을 맛이다.
김은경 위원장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거친 망언과 선동에 매몰되다 보니 민주당의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와 반대로 국힘은 뒷짐 지고 이 장면을 즐기며 윤통께서는 휴가여행지 저도에서 모래밭에다 작대기로 이런 글귀를 쓰지 않을까?
뱁새는 황새 따라갈 수 없다.
가랑이가 "사정"없이 찢어진다.
모래성처럼 곧 무너질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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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화면/촬영-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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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언빌리버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송영길의 돈봉투 사건은 검찰의 조작수사다.
민주당 초선의원은 코로나 학력저하 때문에 소통이 안 되는 학생과 같다.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채우고 통치를 받았다는 게 치욕스럽고 창피하다.
우리 솔직해지자 ~~
윤통이 싫으면 사표 쓰고 나가면 될 일을 연봉 3억 원이 아까웠던 거지?
아침에 마누라와 오징어덮밥을 먹으면서 당신은 아직 늙지 않는 여자라서 좋겠다.
나는 미래가 없는 투명인간이라서 민주주의꽃이라 부르는 선거와 참정권이라 일컫는 투표 <한표>도 제대로 못하게 생겼다.
앞으로 술자리에서 오징어 건배사를 바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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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징그럽게 살자
#어리바리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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