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절체절명」

「대한민국 검찰」

※직시※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명시※

지역토착 비리혐의

※적시※

알맞은 때를 보자?

이제 더민주당은 명분보다 실리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법 없다.

무슨 군사정권의 독재시절도 아닌데 언제까지 유검무죄 무검유죄를 외칠 것인가?

검찰의 먼지 털기식 수사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인간적인 데미지와 사법적인 리스크는 세상천지가 잘 안다.

국회(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처리에 부결이 나오든 가결이 나오든 간에 민주당의 앞길은 첩첩산중이고 오리무중 할 만큼 뾰족한 정답이 없다.

심하게 말하면 이재명의 체제로 22대 총선을 치르면 민주당은 백전백패라는 것이다.

민주당 강성지지자와 개딸들은 이재명 없는 민주당은 "팥소 없는 찐빵이다"라고 말하지만 지금 현재 민주당의 낮은 지지율을 보면 찐빵보다 더 맛있는 "호빵"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다.

비워지는 자리는 채워지게 마련이다.

그나마 민주당이 살길은 이재명 대표께서 한시바삐 불체포특권 의식을 버리고 먼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면 민심이반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존재 이유는 정권 재탈환이다.

멘털이 강한 개딸들이 좌표를 찍은 비명계, 정치인과 국회의원 명단이다.

국민의힘의 열성 당원들은 미운털이 박힌 국회의원을 이처럼 살생부를 만들며 요란법석을 떨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때는 부동산과 코로나로 풍경화를 그리더니, 윤석열 정권은 이재명과 김건희로 인물화에 빠져 있다.

「나라가 구질구질하고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