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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m7 SsQMkcUQ
윤 대통령은 순방외교의 초점은 경제 살리기 었고 마침내 UAE와 300억 달러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비록 지금은 "가계약"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만방에 알렸고 조국의 위상과 업적을 이룬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진중하지 못하는 막말(새치 혀)때문에 나라망신이며, 습관과 몸에 물든, <이 XX 날리면>이다.
👣
때론"외교상"적도 동지가 되고 동지가 적이 되어함에도 불구하고 윤 통은 모든 게 적으로 간주합니다.
아랍에미리트도 주적 국가가 여러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이 정도의 발언으로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왜 이란을 들먹이며,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테헤란에는"서울로"거리가 있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께서 오죽하면 윤 대통령을 뻔대기 정권이라고 비난을 했을까요?
헤게모니 저도 한마디 해야겠네요.
▽꼴뚜기 정권▽
「꼴통과 불량한 아재」
「뚜껑이 열려버린다」
「기가 차서 숨통이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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