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순방기)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9. 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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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역대급☆

「무능외교&외교 참사」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자격이 없다.

본인 스스로 사임하던지 국회에서 탄핵을 당해야 한다.

야당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심심찮게 하야를 거론한다.

(좌빨) 양반들이 박근혜 (탄핵) 학습효과에 재미를 톡톡히 봤나?

윤 대통령의 오락가락한 국정철학을 보면 5년 후 국민의힘은 재집권이 불가능하는데, 괜히 민주당은 힘을 빼고 있어!

기다려봐/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보다 더 능가한 새로운 인물이 급부상할 테니까?

"이 새끼들(미-의회)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린다"

윤석열의 사적 발언을 두고 한-미 관계에 엄청난 불이익과 재앙이 물려온다.

조중동 신문과 TV조선만 빼고 나머지 언론사들이 징징거리고 호들갑을 떨지만, 언제 강대국(국가) 정상들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극진히 환대하고 성의를 베풀었나?

천하의 양키 놈들은 우리 통수권자를 미국의 주지사 정도로 취급하고 무시하지 않았나?

역대 대통령 중에 푸틴과 시진핑, 아베를 만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몇 시간을 기다리는 수모를 당하고, 그들은 일부로 회담약속 시간을 사전 통보 없이 지연시켰고, 특별(독대) 만찬마저 갑자기 취소 통보를 하여 우리 대통령께서 혼밥 먹은 촌극을 연출했다.

아무리 최강 미국 바이든 할아버지라도 보기 좋게 이 새끼로 한방 먹이는 장면은 유쾌/상쾌/통쾌/하다.

저 "개새끼"들이라고 했었야 했다.^^ 대통령의 직분을 잊어버리고 말이다?"


이제 윤 통은 건방지고 도도한 미국-일본- 중국-러시아- 북한-5 개국은 순방외교 하지 마라.


이들 국가 두목(오야붕)이 우리 영토에 관심과 안달이 나도록 무관심과 무대응으로 초지일관하라.


어차피 국제정세는 정글의 법칙과 승자독식으로 판가름 난다. 사즉생의 정신으로 굴욕적인 동냥 외교는 하지 말라는 충고다.

나는 아무리 봐도 윤석열 대통령께서 술 먹는 장면이 알흠답다. 외교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시면, 대내외 정치에 잠시 숨을 돌리고 여독을 푸시라....


「음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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