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기차 좌석 구둣발 쭉 발」
그의 기이한 행동과 공감능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며, 새삼 느낀 것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샌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천하에 바보 멍청이다.
(동영상 JTBC)
https://youtu.be/zUXIZB3 Mxww
다리-쩍벌
팔자-걸음
도리-도리
손바닥-왕
이때만 해도 그냥 '버릇과 습관이겠지, 웃어넘겼지만 윤석열의 쭉 발 현장을 세세히 살펴보니까? 과연, 이 양반은 무슨 생각과 무슨 머리로 세상을 살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
노년층 나이면 최소 매너와 교양을 가지고 사회의 본분과 질서를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뼛속 깊이 특권과 권위에 사로잡혀 끝없는 /경거망동/안하무인/인면수심/ 언행불일치 짓을 마다하지 않는다.
평생 검사의 직분으로 우월주의와 배타주의에 몸에 밴 것은 당연하고 오만과 거만에서 오는 특권의식과 선민의식이 강하다. 국가 지도자를 꿈꾸는 자가 이처럼 몰상식하고 경박하고 천박함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있었다니, 도저히 이해 못 하겠고 용서할 수가 없다.
무엇보다 윤석열을 보살피는 이상일과 김병민은 후보 앞에 쩔쩔매고 간신처럼, 윤 후보의 돌출 행동을 직언하지 못하고 묵인했다고 하니 어이없고 어처구니가 없다. 단언컨대 운석열 후보는 기차 안 쭉 발로 인해 지지율이 낙엽 휘날리듯, 우수수 떨어질 개연성이 많다. 살다 살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은 처음 본다.
이재명과 윤석열의 "전대미문" 리스크~~
이유야 어떻든 간에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을 점치는 사람으로서 실제로 윤석열 씨가 대권을 거머쥐고 프레지던트로 불리게 된다면 "그날부터 끔찍하고 불행해지지 않을까? 검찰공화국이 아니라 겨울공화국이 온다.
오죽하면 한자리 숫자 지지율인 안철수 후보가 100 퍼 국민경선을 주장하고 민주당은 윤석열의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으로 세차게 몰아붙일까? 국민의힘이 스스로 무덤을 판 자업자득이다. 고소하고 심쿵하다. 오늘 저녁밥에 먹었던 봄나물처럼~~(^^)
반응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커의 시선(광복회 김원웅) (0) | 2022.02.15 |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아야지 (0) | 2022.02.15 |
명배우 ㅡ 손혜진과 현빈 (결혼) (0) | 2022.02.13 |
이재명 세종-행정수도 명문화 (0) | 2022.02.12 |
이재명 후보-김혜경 사과문 (0) | 202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