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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푼세상 (커밍아웃) 재미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30대 초반까지 독신이 아니라, "독신주의자"였습니다. 절대로 결혼(가족 구성)을 갖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세월 동안에 세종시 합창단이 있었습니다. 30년 세월 동안 (합창) 노래를 하다 보니....^^
방금 전, 울 옆지기께서 그때 우리는 합창단에서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살아보니, 정말 당신은 옆에 사람보다, 밖에 사람을 더 좋아했어?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해^
진짜로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불러서 확인사진 올려봐!
시월애......
ㅍㅎㅎㅎ

조치원 변화가~

예술의 거리



김치맛 끝내주네


또 술을 비우다니?



조치원은 나의 삶이다.

조치원역 기차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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