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정도면 천만다행이라고 위로하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9.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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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맥 10잔 정도에 소주 3~4병을 먹는 주량인데~~ 이 놈의 중국술에 정말 취해버렸다. 일행에게 피해를 끼치고 쉽지 않아, 몰래 빠져나와 택시를 탄 것까지는 기억하는데, 도대체 어젯밤에 내게 무슨 일이 있었던가? 화장실에 넘어져 있는 나를 발견한 집사람이 경천동지 할 일이었으니~... 다행히 얼굴 광대뼈에 이상이 없다는 것에 만족하며 추석연휴까지는 집콕이다.ㅡ. 

나 스스로 외출금지령을 내렸다..



 

그나마 변기통에 머리를 찍어, 다행이지.. 그대로 넘어 쓰러졌으면 숨넘어갔을 것이다.

아주 미친 거지! 한심한 거지?
양팔과 양다리에 부분 상처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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