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홍의장군님 저랑 페북 친구맺기 해요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9. 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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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풍 곽 씨_★★★★★곽재우 의병에게 답글을 바라는 게, 빠르겠어요 ㅎㅎ, 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399

남명 조식과 홍의장군 - 경남일보

지난 1일은 의병들의 국가를 위한 애국심과 희생을 기리는 의병의 날이었다. 의병하면 붉은 외투를 휘날리며 종횡무진 활약한 임진왜란의 영웅 망우당 곽재우 장군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

www.gnnews.co.kr

(출처~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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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_정신으로_한마디」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인물들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왜 이리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장관, 교육감,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시의원들  대부분이 <SNS>으로 우리와 소통하고 교감하잖아요?

그렇다면 시민들께서 댓글을 남기면 최소한 반응을 보이던지, 아니면 페이스북을 멈추든지....ㅡ. 그분들도 공사다망 중에 일일이 댓글을 못하는 측면이 있고, 사정상(?) 어려움이 있음을 잘 압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고관대작들께서 우리들과 대화 자체가 쪽팔리지 않나" 하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하여, 누구처럼 기획비서를 시켜 뭉텅 그려 "모두들 감사합니다"라고 덧글을 해주시면 좋지 않겠어요. 

겸손은 진할수록 권위가 빛이 나게 마련입니다. 

댓글 하나에 인간차별한다고, 어떤 여동생이 기분 나쁘다고 해서, 이처럼 주절주절합니다. 

위정자로 일컫는 당신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말이 아님을 밝히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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