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르는 외통위 위원장

news.v.daum.net/v/20200617160029702

송영길, 대포 발언 논란에 "불행 중 다행이란 뜻" 해명

한반도 평화의 상징으로 일컫는 남북연락사무소가 요란한 폭음과 함께 비참하게 파괴되었는데, 국회외통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종북에 젖어 "포를 안쏜 게 어디야?" 그러면서 단순 교통사고을 비교하며 불행 중 다행이란다.

송 씨가 찌는 여름날씨에 더위를 먹었나/ 5선을 하다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나/ 당신은 이제(고향) 고흥으로 갈 때가 됐어/ 외통위원장은 듬직한 동료, 전해철 의원께 물러주고 말이야/ 미통당 의원이 이렇게 실언했으면 바로 눈알 굴리며 인격살인을 했겠지/ 슈퍼여당이 되니, 눈에 보이는 게 없나/

술푼세상은 남북연락사무소가 무너질 때, 대한민국 심장이 터지는 것 같았고 자존심이 너무 상해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고! 미친년 가랑이를 갈기갈기 찢어 부관참시를 해도 분이 안 풀린다고 말했어.! 송 씨 당신은 자존감도 없고 베알도 없나 봐요. 창피를 모르고 살았으니, 이처럼 주홍글씨로 남죠.

5ㅡ18 /전야제 
연평도/폭탄주
사드배치/시진핑
베트남/원정체험
위안부/장례식장
윤미향/절대사랑

또 뭐가 있었더라?
시정잡배도 이러지 않는다.

통일부 장관 김현철~ ~
남북연락소_폭파/ 예상한 일이었다.
알고도 모른 척, 될 대로 되라는 식.^^
.

(?) 신문사 만평 발췌

 헤게모니 말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