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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박명기 교수에게 2억 원 줬다"
선거와는 무관하다
대가와는 관련없다
성의로만 보답했다
오! 맛이 곽!
오른쪽이 사라지니 왼쪽도 가게 생겼네요
이유야 어떻든 돈을 건내는 과정을 보니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청렴한 `이미지`었는데 왜 이렇게 썩어들 가는지, 늦기전에 환경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는 10/26 서울시장선거와 서울교육감선거가 동시에 치려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與 野 박빙에 선거가 되겠군요
어쩌면 진보세력들 지리전멸하게 될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홍의장군 곽재우 다음으로 교육대통령(?) 곽노현이를 좋아했고 모처럼 자부심을 가졌었는데 망연자실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사람 마음은 알 수 없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서시*
ㅡ실망스럽고 화가납니다ㅡ
개작: (郭씨 성을 가진 헤게모니)
죽는 날까지 교육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어쩌다 지나치는 아이들 바라보며
나는 다짐했었다...中略
수학여행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사랑해야지
오늘밤에도
2억원의 恨(실수)을 달래며
쐬주 잔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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