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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빙그레~~ 포에버★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6. 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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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민족기업 독립운동가 자손인지 전혀 몰랐다?
어쩐지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기업이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제가 인스턴트 제품을 애용하면 거의가 빙그레

이제는 조금이나마 애국하는 길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일제에 물들어버린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친일기업들은
반드시 이 땅에서 영구히 퇴출시켜야 역사가 바로 간다.

빙그레 웃는 그날까지
그때까지 우리 빙그레
우리 빙그레 사랑하자

우리 아들이 왜 대학(재직) 중에 대한적십자에 가입하고
마라도에서 임진각까지 희망풍차를 돌렸는지 알 것 같다
연속 두 해를 걷고 걸을 때마다 이웃사랑을 알았다고 했다.

모두가 훈훈하고 자랑스럽다?
투게더?한입~?가족끼리?‍?‍?‍?
 
 



빙그레,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 3억 원 기부.. 코로나 19 재난 취약 계층 지원 예정

김현주 입력 2020.06.05. 16:26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희망풍차’ 사업에 3억 원을 기부한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6월 5일(금)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빙그레는 자사 대표 제품 바나나맛 우유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총 3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질병, 실직, 사고 등 위기상황에 직면한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 등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13년 투게더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1억원을 기부했고 작년에는 희망풍차 사업에 2억 원을 기부했다. 


빙그레 김호연 회장은 작년 대한적십자사에서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인도주의 실천자에게 수여하는 적십자인도장 금장을 수상하였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일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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