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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 임신소식을 듣고 멀리서 보내준 과일 선물▷
요즘 부쩍 늘 뭐가 먹고 싶다고 지 엄마만 찾는 딸애/ 딸 집에 갔다 주라고 옆지기에 말해놓고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에는 참으로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그 애틋한 정성을 좋은 인연으로 가꾸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여, 사랑의 하트를 보냅니다.ㅡ♥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도록, 저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언제 뵙는 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ㅅ ㅋ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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