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다시 꺼내는 이유가 있어요.
#절대권력은_국민이다.~~
☆보스는 많은데 리더가 없다☆
전 미국대통령 "아이젠 하워" 에게 리더십이 뭐냐고 질문을 던졌다. 아이젠하워는 질문자에게 책상 위에 실을 놓고, 당기라고 했다. 실을 당기자 실은 당기는 방향으로 끌려 왔다. 이번에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다. 실은 구부려질 뿐, 밀리지 않았다.
아이젠하워가 강조하며 말했다.
"리더는 밀지 않는다.
이끌 뿐이다"
실을 당기면 방향대로 따라 오지만, 뒤에서 밀면 헝크러질 뿐이다. 사람을 이끄는 것도 이와 같다. 보스는 뒤에서 호령하지만 리더는 앞에서 이끈다. 보스는 <가라>고 명령하지만, 리더는 <가자>라고 말한다. 보스는 겁을 주며 복종을 요구 하지만, 리더는 희망으로 힘을 끌어 낸다. 보스는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지만, 리더는 진정 대화하고 타협한다. 보스는 자기가 내 뱉은 말을 쉽게 번복하고 부인 하지만, 리더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보스와 리더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발체…「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
중략.ㅡ.
권력에 눈이 멀어지면 사리판단이 흐려져 혼란만 일으킨다. 덜된 인간들이 유세를 떨고 유난을 떤다. 권력과 권세와 위엄은 겸손에서 나온다. 반만이라도 보스가 아닌 리더를 닮아 존경받은 인물이 되자.
하략.ㅡ.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며 투표는 국민의 신성한 의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거는 서로가 신명나는 잔치판을 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감스럽게도 이번 4/15총선은 코로나19함께 치러집니다.
함축적으로 말하면 조용하고
무거운 선거시즌이라는 거죠.
네거티브/
흑색선전/
마타도어/
이 세가지는 결코 해서는 안될 행동이며 절대 득표율에 득이 될 것이 없어요. 선거에 임하는 캠프관계자와 지지자들은 이 세가지를 명심하고 선거운동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더티하게 군다고 동티나게 대들 필요는 없다는 거에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선거경험이 많고 선거판세를 잘 읽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정치적인 글을 조리있게 반박하지 못할 바에는 침묵(무플)으로 제발 가만히 있어주세요.
긁어부스럼을 만들지 말라는 거에요.
선거판이 건달/ 깡패/ 조폭/ 삐끼/? 양아치 처럼 흘러가면 안돼겠지요.^^
다같이 현명하고 위대한 리더가 됩시다.~~!
세종시 봉암중앙감리교회 은퇴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선물로 하루를 보냅니다 .
책 제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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