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ㅡ문팬모임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1.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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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명절을 앞두고 공장 사무실을 치우니
눈에 띠는 동전 한 개.^^ 일단 기분이 좋았다. 우리집에는 오래된 지폐와 동전이 수두룩하다
시간나면 살펴봐야겠다.ㅋ

#문팬 1월 정모모임

1년에 한두번 참석하지만 낮설지 않고 진심으로 다정과 친절이 흐르고 자리가 자리를 만든다.. 모임 가는 길이 세종시청 <신도심>근처라 매우 힘들었지만 오는 길은 박병남 동생께서 그것도 일부러 내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었다.
거주지가 신도심인데~~

안다..? 
그들 #마음씨~~♡♡

어린이집 원장인 "규미"가 나에게 준 설날 선물의 의미를 말이다. 우리딸이 아빠에게 진짜돈 50만원을 주는 것보다 더 값지다.^
그래, 진짜 오천만원 마련할테니, 기둘려 ㅎ 

자고로 말이야~우리는 "그미"처럼 재미나고 센스있게~~(^^) 비공개로 글쓰며 수정하고 삭제하자.

사람은 영화처럼 기억하고 기록된다.
?
언더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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