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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시민과 진중권의 물러서지 않는 입담<썰전>을 보며 누가 토론을 잘했니, 못했니, 통이 판가름하고 싶지 않다. <첫 방송할 때 페북에 글을 썼음>
지금 끝물로 치닫고 있는 네 분의 치열한"갑론을박"을 보면서 유씨(1) 이씨(2) 전씨(3) 박씨(4) 이처럼, 순서대로 상장을 드린다.<시중에 떠도는 이미지 상장임>
보수의 아이콘 전원책 변호사님이시여.
아무리 이철희 의원이 나이가 어리지만 아이처럼 훈계하고 호통치는 모습은 보기 안좋았어요. 명색이 <국회의원>입법부 일원인데,ㅡ
한마디 더, 오늘 토론의 히로인은 MB의 <정책>브레인으로 통했던 박형준 교수에요. 전 변호사님! 10년전에 제 블로그에 웃기는 얘기를 남겼죠.
이 세상에서 가장 졸립고 보기 싫은 책은.? <전원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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