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9년ㅡ 다시 못올 생일주간을 보내고 있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10. 3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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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은 10여 일 남았는데요.

어제부터 시작~~

모처럼 가족끼리 모여 술잔을 비웠네요.

 

한마디 했죠..ㅡ

재미나게 살아가자..

하루하루 보람있게 살자.

 

PS

다행인지(?) 몰라도 내일도

앞으로 10여일 생파 합니다.

(웃음)

 

ps

세종시 신도심에서 후배와 함께

세동시 원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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