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이 없는건지 배려가 없는건지 양심을 삶아 먹었는지 개념이 없는 카니발 차 입니다
아침에 Am 8/30 출근부터
오후pm 4시 퇴근할때까지
요 모양 이 꼴로 주차를 해놓고 나 몰라라 하네요
울 아파트 주민인가 해서 살펴봤더니 외부차량이더군요
내차보다 연식이 오래된것 같은데^^ 새차처럼 반짝반짝 먼지털 하나 없어요
차 라는것은 사용하다보면 흠집이 날수가 있고 망가질수도 있는겁니다
이럴바엔 차량을 들고 다니든지 등에 업고 다니든지 해야지 웬~~
차가 사람보다 상팔자라면 나는 차를 몰지 않겠습니다
이런 일들이 남의 일인줄 알았더니....
개념이 없는 차량을 보니 속이 타네요
날마다 주차난 때문에 주민들끼리 피 터지게 싸우고 난리인데
차량 색깔처럼 이 차량 소유자의 마음과 양심은 BCALK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