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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께서 말씀하시길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더라.
보이는 것만 보는 사람 ㅡ.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 ㅡ.
알고 싶은 것만 아는 사람 ㅡ
근데,
보이는 것, 듣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게 전부가 아니고 정답이 아니더라.....
그나저나 어제도 이 길을 지나쳤지만 내 살면서 여인숙/모텔/호텔/은 들어봤지만 무인텔은 듣보잡이다.
도대체 뭐하는 것일까?
세종시에 도착히기전까지 곰곰이 생각해보겠다. 또 이렇게 6월 한 주를 보내고 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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