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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心이라는 글을 쓰면서 경찰나리에게 세상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달라고 했던것은 경찰 수사개시권을 밑바탕에 깔아두고 말했던겁니다
이제 검찰&경찰 수사건의 주사위(문제)는 선생에게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선생없고 학생만 있는 학교가 있을수 없듯이 학생없이 선생만 있는 학교는 있을수 없습니다
우리 교장님께서 꾸지람 하셨듯이 밥그릇 싸움이 지나치면 진흙탕 싸움이 됩니다
학교가 콩가루 집안이 되면 좋겠습니까?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다보면 양보와 타협의 절충안이 나올겁니다
모쪼록 국민들의 눈살 찌푸리고 걱정 불안에 사로 잡히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의사.약사/ 검찰 .경찰 조직들은 서로 손잡고 어깨동무하며 걸어가야하는 운동장이 아닙니까?
우리 조직이 아니면 안된다는 독선적인 사고를 버리시고 크고 넓은 운동장 같은 통큰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릇들이 불길하면 무엇을 담아도 쉬어 버리고 만다
*호라리 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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