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6/30 오봉산 등산을 시작하였다
오봉산 입구에서 일단 사진 찰^^깍
요즘 여장군 많아도 남장군은 별로 ㅎㅎ
그냥 ^^찰깍 (1)
그냥 찰깍^^ (2)
입구 등산로길 철축꽃이 너무 예쁘다
오봉산 화장실은 매우 깨끗해서 좋다 그래서 시원한 물줄기다^^ 오른쪽은 식수대(물맛이 곧 明藥이다)
수전증인가 영* 사진기술이 지멋대로야!!
아주 평탄한 등산로 길이다 세살(3)먹은 아이들도 걸어서 2시간이면 정상 정복할수있음^^
들어가지 못한 대문은 문이 아니다 도대체 뭐 땜시........../?
오봉산 고대 홍대 뒷산까지 (등산)하려면... 글쎄 미친짓이다
맨발로 체험하면 제법 짜릿하다
편상 정자 등등 쉬었다 갈수있게끔 잘 정돈 되어있다
직접와서 계시판를 보십시오 2차 수전증 증상ㅎㅎ
등산로 곳곳마다 각종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있다
여기서 잠깐 나는 무슨생각을 했다 그愛 생각....
이른아침이라 사람이없다 인적이 드물다 그러나 잠시후면(일요일) 엄청나다
흙길 & 자갈길 당신이 알아서 선택하시오!! 걷든지 차를 타고 올라 오시든지 (여기까지는 차를 굴릴수있음)
~~~오봉산 기슭에 바람이 불면~~
가파른 언덕길 헉^^헉 3분 정도
이계단 걸으며 생각했다 과학비즈니스벨트 (세)종시 (종)쳤다 (시) c 8 넘들!! 죄 받을거다ㅡ 말이나 말지ㅡ 아침부터 무슨 쌍辱인가?
여기서 또 허걱허걱^^ 조금만 힘내라 정상이 보인다
*오봉산 정상* ~~~~~~~~~세세연년 이어가리~~~~~~
연기군 산들은 조막만하다 보통300M 400M다 오봉산도 마찬가지다 운주산 - 금이산(성)은 가볼만하다
*정상에서 바라본 연기군 전동면 마을* 몇개사진을 더 추가해야 하는데.. 파일 용량초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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