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산이라 자주 찾는 편이다
*등산`보다는 운동코스로는 아주 적합하다
*아담하고 운치가 느껴지는 정감어린 山이다
정상기념비
*헤게모니 뒷 모습 ㅡ얼굴은 정말 싫다^^
*원두막 정자에서 시 한수를 떠 올린다 ~~산다는것이 원래 그런 거지만. 이놈의 세월 가만두지 않겠어 ~~
나는 매장이 아니라 화장이다 꼭 쉬었다 가는 곳
1월1일새해 년중행사 (해맞이 행사장)
*철축꽃이 만개 하여라....../?.
*가파른 내리막길
*어젯밤에도 주구장청ㅡ 술* 술* 다리가 술^^술 풀렸다
*내고향 (명산) 천관산이었다면 거의 죽음이었을것이다^^*
*오봉산에 오셔서 편히 주무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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