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세기)경직된 재벌총수 모습들을 보면서!!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1. 2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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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삼성공화국 이건희CEO 답다

 다른 사람들 사진속 모습을 보라!!

 꼭 죄지은 사람들처럼 보리짝이다

 근데 우리지역 출신 한화 김승연?

 어디 계신가 영감님 한테 가셨나!!

 

 

 

 

 

이날 우리 대통령께서는 각종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일괄적으로 명찰을 다는 관례를

개선하라고 지시하셨다

나는 3년전부터 주구장청 명찰달기.. 없애자고

여러 경로를 통(글)해 밝혔다

착각과 착시현상인지 몰라도 나와 교감이 된것같은

느낌이 들어 프레지던트가 좋아진다

한마디로 아는사람끼리는 굳이 명찰을 달고 자시고

할게 뭐 있냐!  권위의식 산물이 아닌가?

이랬다

中略

2년전 나는 직접 청와대를 가본적이 있다

먹고 살기(일) 위해서다

정말 철통보안이 따로 없었다

일주일전부터 나의 신원조회와 서류가 시작되었고

(신원 이상무) 였기때문에 청기와집을 갈수 있었다

인상적인것은 청와대 근무하는사람들이

무척 친절했다는 사실이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경호원들이

근접 감시를 했다는 것이다

화장실에서도 예외가 없었다

아무튼 일면식도 없는 나같은(천민.민초) 사람들은

`보안상` 반드시 명찰이 필요로 할 것이다

王께서 기거하시는 곳인데 (구멍)이 보여서야 되겠는가?

 

 

PS 저는 정말 사진기술이 없습니다

이정도도 신통방통으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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