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최고다
영: 영웅이다
함: 함성을 보낸다ㅡ찬사를 보낸다
삼호.주얼리호 선장 석해균氏 한테 말이다
청해부대 udt 해군들이 단숨에 해적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장병들의 탁월하고 빛난 전투력을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한가지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있다
우리 군인들이 해적앞에 혁혁한 공을 세울 수 있었고 무사히 전공할수 있었음은 주얼리호 선장의 지혜로움이다
말그대로 보석처럼 빛났다
(1) 배를 해안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틀었다
(2) 기름에 물을 섞어 배 운항을 더디게 만들었다
(3) 해군들의 작전시 위험을 무릅쓰고 배를 정선시켰다
<조선일보 보도내용>
총상을 입은 선장 석해균씨가 생사의 가림길에 놓여있다는(부상.악화) 소식을 들었다
부디 눈을 뜨시고 깨어 나셔서 고국의 품으로 돌아와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한편, 소 대가리& 말 대가리아 해적놈들!!
국내 이송에(?) 잔치집 분위기를 내는 모습이 볼썽사납다
소말리아 해적격퇴 승전보는 두고두고 자랑스런 일이다
우리국민들은 大韓군인들의 용맹을 잘 안다
정부는 이젠 호들갑 떠는 것을 거둬라!
그만 자랑하지말고 생색내지 말아라!
조용히 해결해야 할 선원들이 아직 남아 있다
몇개월째 억류중인 금미호 선원들의 생사에 힘을 쏟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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