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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어린 마음에서 헤게모니가 쓴소리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귀중한 말이 될 것입니다
지도자의 눈물에 국민들이 감격하여 따라 울어 눈물의 Harmohy를 이루어 본 일이 우리에게 있었습니까?
지도자의 눈물에 나도 따라 울고 싶었지만 지도자는 한번도 운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 ? )와 ( ! )이 단합하고 화합하여 지도자의 눈물에 공감하고 눈물의 Harmohy를 이룰 수 있을까요?
우리 지도자여!! (?) 우리 국민이여!! (!)
아픔을 같이하며 눈물을 함께 그러 모아요
2010년12월26일 / <명상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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