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빈칸을 채워 보세요?!

헤게모니&술푼세상 2010. 12. 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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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정어린 마음에서 헤게모니가 쓴소리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귀중한 말이 될 것입니다

 

지도자의 눈물에 국민들이 감격하여 따라 울어 눈물의 Harmohy를 이루어 본 일이 우리에게 있었습니까?

 

지도자의 눈물에 나도 따라 울고 싶었지만 지도자는 한번도 운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언제쯤 (  ?  )와 (  !  )이 단합하고 화합하여 지도자의 눈물에 공감하고 눈물의 Harmohy 이룰 수 있을까요?

 

 

 

                                 우리 지도자여!!  (?)  우리 국민이여!! (!) 

                                 아픔을 같이하며  눈물을 함께 그러 모아요

 

                                       2010년12월26일 / <명상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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