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이, 안, 정, 되야 하는데 계속 삽질(?)들을 해 대고 있으니 하늘이 심판할 일이로다
강용석曰 여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몸도 마음도 다 주어야 한다 이 대통령. 못 생긴 여자가 잘해준다 <마사지걸>
안상수曰 룸 <싸롱> 여자들은 자연산이 좋다
정몽준曰 너는 예쁘다, 여기자 성추행 사건
그 외 강인한 남자. 여자는 만져줘야 한다. 하룻밤 세 번. 등등 역시 여당은 여성 비하당입니다. 오만한 권력에 취해 女子 치마폭에 취해 오늘도 갈기자 걸음을 걷고 계시네요
자연산이면 어떻고 양식이면 어떻습니까?
국산이면 아주 좋고 중국산 어디 덧납니까?
다문화&다인종 시대에 찬밥 더운밥 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엊그제 송년회 모임중 노래방에서 새삼 느낀 점이 있습니다
남-여 누구라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정보다^^ 갖가지 다방(?) 면을 좋아하는 민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방ㅡ 저방 ㅡ 그방ㅡ 시방ㅡ 내방ㅡ외방ㅡ 비디오방 xx빵ㅡ 호텔방 ㅡ모텔방ㅡ 등등
사업상 가끔 여관방에서 투숙하는데.. 어느 날 여관 주인의 볼멘소리가 아직도 뇌리에 남습니다
저녁 장사해 가지고는 이윤이 안 남아요!
낮 장사 때문에 사는 거예요!
수요와 공급 그리고 소비의 원칙이 있는 한 (지저분한 사람들) 얘기는 멈추질 않고 계속 진행형이 될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명색은 있는 겁니다
최고위층 지도자들께서 그렇게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모독하면 되겠습니까? 실은 나도 고위층인데 할 말이 있어도 눈물 머금고 입을 닫고 삽니다
15층 ^^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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