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오늘인가 오후 5시부터 1차 2차 3차 4차 5차까지 술 처먹고 방금 집에 왔네요. 3차까지 술먹은 사람은 공개하고 싶지 않지만 밤 10시 넘어 내게 전화하여 무조건 우리 집으로 온다는 장승현은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단도직입적으로 자가당착을 했죠. 지금은 괴짜 장승현을 어떻게 평가 할지 모르지만 저는 나름대로 세종시에 진정한 문학인 중에 몇 번 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기군합창단할 때 사무치게 기억나네요. 동시대에 살면서 그분을 말한다면 소설가 황순배와 이길환입니다. 황순배는 비극적인 삶을 살다 갔죠. 그들의 운명은 장시종 시인님과 김제영 소설가를 매칭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머리숙여, 채점한다면 나머지는 그닥~~~ 부탁인즉슨, 세종시에 길고 날뛰는 문학과 예술한다면 우리 장승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