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래불사춘 이래도 봄 저래도 봄 그래도 봄 다시 봄!!! 서해안 어느 바닷가를 찾아 점시 옛사랑을 그렸다. 잘 살고 있을까? 바닷가 음식치곤 정성과 맛이 깊다. 나의 이야기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