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을 보면 그냥 좋아?착하고 선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그래서 나는 우리 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의 추천에 있어 강과 한에게 한 표를 드렸습니다. 봉도사도 맘에 들었지만 이런 난국에 명팔이가 뭡니까? 물론 민주당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과 융통성을 가진 믿음직하고 줏대 있는 정치인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video.kakao.com/s/447735327 “저한테 미친 여자... 기억하세요?” #복지위 - 오늘의 숏 beta video.kakao.com 자근자근한 말투로 상대방을 짓이겨 버리는 강선우 국회의원을 보며 반해버렸어요. 마지막 강의원께서 옅은 미소를 짓고 끝내 웃고 마는 모습을 보면서, 의사협회장인 임현택이 벌레 씹는 모습은 안쓰러울 정도였어요.임 씨가 헌법에 보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