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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박정만詩>
초록의 봄바람
흰 손수건처럼 나부끼고
창포꽃 같은 하늘이여
조용히 흔들릴 때면
오 미칠것도 아닌데
<그림 최썅중>
오 필리리아....
오오 오필리아......
이런 날은 죽음도
실로폰 소리를 냅니다
내 사랑은 이제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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