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래도 (그 아이) 너 밖에 없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5. 2. 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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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그 아이는 나만 보면 폭풍잔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오라버니는 세상에 태어나 이때껏 고생 많이 했잖아?

고생 덕분에 이제는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남은 인생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미련 없이 세상을 떠나라.  

그러면서 그 아이는 어떤 이유가 없으니, 내게 부담 갖지 말라며
다달이 여러 가지 건강식품을 보내주고 있다.

까먹지 말고 꾸준히 챙겨서 먹어라...
오래 봐야 반갑고 소중한 거라고....

https://youtu.be/Z8 jTqic5 mpQ? si=cWeBBSfBiRUCsLwk

출처 (박강수 TV)


 

나,
슬프지 말라고 위로를 건네주네

나,
외롭지 말라고 사랑을 듬뿍 주네  

  

나, 춥다고 따뜻한 옷을 입어주네

나, 건강하라고 보약을 지어주네

나, 참 행복을 느끼라고 기쁨주네


참 좋은 인연이다.

고맙고 감사하다.

 

참으로 따뜻해지는 심장을 가지고 있는 그 아이를 위해 나는 기꺼이 간쓸개를 내놓을 것이다.  

   
 

그 아이의 마음씨가 좋다.

진심은 오롯이 묻어난다.  

 

수만 가지 좋은 일들이 그녀의 곁에 하늘구름처럼 몰려들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다.

아이야..

새봄이 오는가 보다.

대천 바닷가에 가자.

옛 추억을 남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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