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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손석희 질문들이 언제 시작되었을까?
올 1월 말인지, 2월 초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도 그만큼 늙었다는 증거이고 갈수록 정신줄을 놓는다.
솔직히 시사프로그램은 MBC가 우위를 선점하고 있으며 시사토론의 진행자 하면 손석희를 능가하는 사람은 못 봤다.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께서 적어도 이때까지는 헤게모니&술푼세상의 생각을 수긍하고 인정하지 않았을까?
#언론계 거장 손석희
#정치계 거물 홍준표
#토론계 거목 유시민
오랜만에 "질문들"에서, 세 사람이 모인 관계로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고 기대심리가 상상이상으로 컸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들의 전매특허인 말빨과 입심과 통박은 무뎌지고 힘이 딸렸다.
예전처럼 번뜩이는 재치와 입담과 순발력은 형편없었고 토론의 실력마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미지근한 물의 온도처럼 개운하지 않고 시원하지도 않았다.
솔직히 요즘 패널 출연자의 신세계를 보면 홍발정과 유촉새(죄송^^)를 능가하듯이, 다재다능하고 박학다식한 인재들로 넘쳐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널들은 민주당- 원내/이소영, 원외/강성필, 국민의힘- 원내/서지영, 원외/김기흥이다.
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나이 60살이 넘으면 뇌가 썩어가는 게 맞다.
나 역시 60이 한참 넘다 보니 보이는 시야가 좁고 생각하는 지능이 짧아지는 것 어쩔 수 없다.
아무튼 MBC "질문들" 시청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시국이 시국인지 몰라도 홍 씨와 유 씨는 유독 /화냄/ 분노/ 복수/로 점철되어 있고 지독한 독설과 독기(감정몰이)에 빠져있음을 알 수 있었다.
https://youtube.com/shorts/5QlwetMg6Jk?si=Wo_37oOn6NFHb5tt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자유"가 들어가면 좋고 빼버리면 나쁘냐"며 그들은 주름진 인상이 팍팍이다.?
게다가 이들은 자기 말은 신성시할 만큼 다 옳고 남들의 말은 죽어도 전부 틀렸다는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혀 있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오래도록 아집과 똥꼬집속에 유명인사로 살아왔는데 옳고 다름을 쉽게 수긍할 수 없을 게다.
이처럼 보수우파와 진보좌파가 피 터지게 싸우는 걸 보면 황금폰 명태균의 어록이 전광석처럼 스파이크를 튀긴다.










그래도 심심하다 싶으면 MBC질문들/채널을 고정할 것이다. 저널리스트 손석희 엉아 때문에....
<MBC화면 캡처>


#보수는 건달
#진보는 양아치
보수는 멍청하고 진보는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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