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민주당<깅북을> 박용진 의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3. 1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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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 서울 강북구을 선거구 소속 외 全권리당원 투표 안내]

곽X종 권리당원님! 안녕하세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 서울 강북구을 선거구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 투표대상자 : 곽X종 권리당원

- 투표일시 : 3월 18일(월) 18시 ~3월 19일(화) 18시


*투표방법*

온라인투표(스마트폰, PC)

- 결과발표 -
투표 종료 후.... 

(나는 박용진에게 한표 던짐)


박용진은 감산규칙 30%

ㅠㅠ

타후보는 25% 당리당략

^^

에라이

ㅅㅂㄹ

나는 박용진을 예전부터 좋아하는데 그가 경선에 이기려면 68% 이상의(?) 당원 득표율을 얻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절대적인 공천을 가지고 있는 이재명의 개딸들이 있는데요?


차라리 (?) 이름도 모르는 여성(?) 경선자에게 공짜로 본선티겟을 줘라.

그게 우리 민주당에게 어울리는 공정과 상식의 끝판왕이다.^^

박용진은 지난 대선에 이재명과 대립각과 대척점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넜고 비명계라는 주홍글씨 때문에 정치생명줄이 거의 끝나는 순간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박용진처럼 당내의 민주적은 화합과 통합을 위해 진정한 스토리맨을 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성북을은 우리 처갓집의 대가족 식구들이 살고 있지만 한결같이 박용진 국회의원은 지역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파수꾼'이고 내 마음속에 '보석상자'라고 극찬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 강북을은 박용진 아니면 국민의힘 후보자가 총선의 타이틀(챔피언)을 차지한다고 확신하고 단정한다.

3년 전에 어릴적<12살>사연이 많은 고려대학교를 지나 미아동 삼양시장의 유명한 횟집에서 물회를 먹는데 우리 처형께서 여기서 조그만 가면 박용진 사무실이 보여요?

제부...

같아 한번 찾아볼까요!

참으로 똑똑하고 현명하듯 사람냄새가 나는 분이에요.

시간상, 박 의원의 사무실을 찾지 못했지만 나는 처형에게 대답하길, 박용진은 참이슬과 처음처럼 사랑합니다.
^^

<조금박해>


모든 선거는 장물을 경매해서 파는 일종의 세일과 같은 것 같다.

<헨리 루이스 멘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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