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진보당 강성희 의원(OX>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1.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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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데칼코마니

백원우


이명박 대통령


너는 누구냐?

나는 상주다.



넌 누구더라?


국민의 대표다.

난 군통수권자다.


대통령의 위해의 순간이 있었다면 엄중하고 빈틈없는 경호는 당연하다.


해서 강 의원의 어긋난 예의와 돌출 행동은 잘못된 점이 없지 않다.


그렇다고 신원이 확인된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다리를 들고 끌고 나가는 것은 너무 지나친 과잉경호가 아닌가 싶다.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미리 신원조회와 몸수색을 빈틈없이 하지 않은가?


"대통령의 국정기조를 바꾸라"는  

외침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간장종지 못한 좁쌀영감이다.  


수행비서와 경호처는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대통령의 안위와 보필을 기대해 본다.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는 날을 똑똑이 기억난다.
아무리 그렇다고 장성택과 비교는 너무 나갔다.

강성희 의원

    눈이 밝은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본다.

귀가 밝은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본다.

뜻이 같은 사람들은 서로 따른다.
 

현명한 통치자가 아니면 인재를 등용할 수 없으니 어떤 측근을 보좌로 삼는가에 따라 나라의 존망이 걸려 있다.
                          


손무는 말했다. 

통치자 가운데 누가 더 도의가 있는가?

장수 가운데 누가 더 능력이 있는가?

나는 이것으로 미리 승리를 알 수가 있었다.


-손자병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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