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가 헛되게 살지 않았습니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1. 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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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낮에는 세종 신도심 <다빈기획> 홍지복 대표와 청주 가경동에 사시는 "나야나" 대표님(형님)께서 조치원에 직접 오셔서, 해장국 <속풀이용> 사주고 뚜레쥬르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아이스>까지 대접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명성당구장 김태환 대표가 부릅니다.

형! 뭐 해~~
자택근무해
지금 나와요.

우리 집에서 1킬로 넘는 길을 운동삼아, 같이 걷다가 새로 개업한 중화요릿집의 문을 열고 내가 좋아하는 해물짜장과 짬뽕을 쿨하게 쏩니다.

요즘 내 머리털이 자꾸 빠지고 있네요.

이러다가 요즘 말로<1>뚜껑이 되지 않을까?

심히 두렵고 걱정됩니다.

죽어도 공짜로 싫어해요

내 머리털을 보존하고 싶네요.
<웃음>

Ps

제가 음식값을 계산할 틈을 주지 않네요.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중화요리 전문점이라 맛있네요.

조치원 침산동 명성당구장

일행들과 약 3시간 당구 치기

세종시 당구협회 부회장 김태환 씨

그의 최신식 당구장에서 모처럼 재미났어요.

저는 <당구-여제> 이미래 선수의 왕팬입니다.♡♡

정상에서 나를 구해준 많은 사람이 있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것이다.

<오드리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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