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 교통전문가--김강산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1. 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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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한다.

하지만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절대 고민하지 마라.

내 경험에 의하면 "하고자 하는 일에 매진하고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결국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더라.  

남이 권장하는 직업군보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뜻이다.

김강산
앞날이 그렇다.



https://tv.kakao.com/v/443995636

자랑스럽다.
잠시 일손을 멈추고 끝까지 시청했다.

아나운서께서 편하게 진행을 해준다.

씩씩하고 똑똑한 강산아!

말을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것만 고친다면 완벽함의 그 자체다.^^

[뉴스라이더] 국토부도 믿는다! '세종시 교통박사' 대학생 김강산 씨 - https://v.daum.net/v/20240118093426735

[뉴스라이더] 국토부도 믿는다! '세종시 교통박사' 대학생 김강산씨

■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김강산 '교통박사' 대학생 ■ 구성 : 최혜정 작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v.daum.net



(YTN- 동영상 및 화면 캡처)


이모부가 너를 어릴 적부터 남다르게 봤는데, 이제는 "교통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전국에서(<척척박사) 자자한 명성을 얻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엄마의 가르침에 올바르게 성장하는 점이 대견하고 기특하다.


3일에 걸쳐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너의 인터뷰가 시작되었는데, 마침 YTN 방송에 출연하여 결코 짧지 않은 분량을 채우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5367

버스 배차 1시간→30분 단축…전문가도 놀란 대학생 '교통박사'

"세종시 버스 노선 50개 줄줄"…전문가도 놀라 50개가 넘는 세종시 버스 노선 정보를 깨알같이 알고 있다. 그에게 버스 번호를 대면 시·종착지와 정류장 위치, 배차 간격, 환승지가 바로 나온다.

n.news.naver.com

<중알일보_ 발체>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모부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쉽게 말을 한다?

초심은 변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맞는 말이지만 사람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초심은 바라지 않는다.

게다가 본심마저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겸손하고 양심을 간직한 체 "중심"만큼은 잃지 않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모부는 너를 응원하며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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