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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점심시간이 다가온다.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한다.
하지만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절대 고민하지 마라.
내 경험에 의하면 "하고자 하는 일에 매진하고 반드시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결국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더라.
남이 권장하는 직업군보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뜻이다.
김강산
앞날이 그렇다.
https://tv.kakao.com/v/443995636
자랑스럽다.
잠시 일손을 멈추고 끝까지 시청했다.
아나운서께서 편하게 진행을 해준다.
씩씩하고 똑똑한 강산아!
말을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것만 고친다면 완벽함의 그 자체다.^^
[뉴스라이더] 국토부도 믿는다! '세종시 교통박사' 대학생 김강산 씨 - https://v.daum.net/v/20240118093426735
(YTN- 동영상 및 화면 캡처)
이모부가 너를 어릴 적부터 남다르게 봤는데, 이제는 "교통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전국에서(<척척박사) 자자한 명성을 얻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엄마의 가르침에 올바르게 성장하는 점이 대견하고 기특하다.
3일에 걸쳐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너의 인터뷰가 시작되었는데, 마침 YTN 방송에 출연하여 결코 짧지 않은 분량을 채우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5367
<중알일보_ 발체>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모부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쉽게 말을 한다?
초심은 변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맞는 말이지만 사람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초심은 바라지 않는다.
게다가 본심마저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겸손하고 양심을 간직한 체 "중심"만큼은 잃지 않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모부는 너를 응원하며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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